韓国人「気温40度の中、あるイベントの場所取りをする日本人」

韓国人「気温40度の中、あるイベントの場所取りをする日本人」

韓国の反応
・蒸し焼きかな

・いくら日傘で太陽光線遮ってもね
湿度が高いから地獄だよ

・日射病防止
・白い傘のほうがいいのではないか
やらないよりはマシだけど

・暑いです

・日光は避けられますが湿度は….
・風通しは良いのだろうか?
中の温度は上がっていませんか?
・扇風機で換気は出来ます
・テントのほうがいいよ

・笑っちゃいました

・デーモンズソウルで見たような光景だ

・湿度高いからね
この後に倒れたんじゃないか
・大雨で大会は中止になりました
・熱がこもって逆効果ではないのだろうか

・こんなことに命がけだなんて

・こんな大変なことしてまで、その場所で見たいのか
・温暖化してるんだし秋にやったらどうですか
・日傘ドーム

・そんなに見たいですか?
・頭がおかしいとしか思えません

・暇なんだな

・デモンズソウルで見た

引用元

기자
양산이 4개 정도 쌓여 있네요

더위 대책으로서 “양산 돔”을 만들고 있던 여성도. 장소 배치를 하는 여성
‘선탠 방지와 열사병에 걸리기 쉬우니 이렇게 씌워지도록’

한편, 남성은 냉각 시트로 시원하게 하려고 했습니다만… “앗츠!”열시트”가 되어버려서, 전혀 효과가 없어”

불꽃놀이 1시간 전에는…

키이리토모히로캐스터
대단한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행렬이 저쪽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님의 목표는 빙수. 「예상을 웃도는 기세로 팔리고 있습니다. 역시 대단하네요

불꽃놀이는 큰 혼란 없이 막을 내렸습니다. “부채 등으로 부채질을 하면서 보면 여름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다”
불꽃놀이를 보고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또 내일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3일 연속 폭염일 200개 지점 초 ‘덥고 힘들어’ 일본 제일의 ‘신부 행렬’도 
23일도 일본 열도는 각지에서 35℃ 이상의 「폭염일」이 속출. 22일, 21일에 계속된 200지점을 넘었습니다.

이 더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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