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デッドボールを受けた野球選手のパパを球場で見守る娘のリアクション」
masa1208韓国「デッドボールを受けた野球選手のパパを球場で見守る娘のリアクション」
イデホの娘
イデホさん韓国に戻り2022年までプレーしていました
日本でもプレーしオリックスとソフトバンクでプレー
その後アメリカに渡り一年だけマリナーズでもプレーしましたね
アンダースローのピッチャーが投じた一球が狙ったところを外れてイデホの腰の下のお尻のあたりに
当たりました
球速もゆるいし痛くはないだろうけどカメラさんがスタンドで応援する娘さんにレンズを向けると
マスクで口元を覆う小学生くらいの娘さんが
咄嗟に拍手
喜んでるわけではなく「パパ頑張れ」のリアクションかな？
韓国の反応
・目がそっくりだね
・娘が8月に人が溢れる海雲台ビーチで迷子になっても一発で探してるお父さんが誰かわかるくらい似てる
・拍手をしてパパのデッドボールを喜ぶ娘ww
・拍手したのはルールが良くわからないから？
・>>とりあえず一塁に出れるし
・パパが野球選手だからルールを知らないわけない
・目は本当にイ・デホと同じです
・観客席にいるのはイデホです
・なんか面白いです
・くだらない
おやすみなさい
・アンダースローだし痛くないところに当たってるから大丈夫
・故意に避けようとしてないと判断されれば、主審が退場させることができる
・パパの出塁率が上がればお小遣いも上がるだろう？
・誰が見てもイ・デホの娘
・球場で迷子になることのない娘
・今のスローボールはよけられませんか
・アンダースローは球の軌道が読みずらい
https://www.fmkorea.com/?mid=best&document_srl=7140967433&cpage=2
초등학생 때부터 야구를 했고 경남고 시절 투수 겸 4번으로 뛰었다.2000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대회에 한국 대표 투수로 선발된다.대회에서는 김태균 추신수 정근우 등과 강력한 클린업을 형성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대회를 통한 성적은 타율 0.500(30타수 15안타), 3홈런.타율은 미국 대표 조 마우어에 이어 대회 2위 성적이었다.
프로 입문과 롯데 자이언츠 시대
2001년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어깨를 다쳤기 때문에 야수로서의 입단이었다.
2002년 당시 감독이었던 백인천으로부터 체중 감량 명령을 받고 무모한 훈련 중 무릎을 다쳤다.이대호는 이 시기가 야구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2003년 앞서 언급한 무릎 부상의 영향으로 출전 기회는 적었다.
2004년은 1루의 레귤러로 정착.
2005년에는 KBO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공식전 총 126경기에 출전하는 등 본격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았다.
2006년에 선두타자, 홈런왕, 타점왕을 차지해 1984년 이만수 이후 22년 만에 두 번째로 3관왕에 올랐다. 득점권 타율도 .398로 리그 1위를 기록했고, 1루수로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그러나 최우수선수 투표에서는 팀 성적이 7위로 나빴던 점과 타점 수가 낮았던 점이 빌미가 돼 투수 3관왕과 신인왕을 동시 수상한 류현진에게 최우수선수상(MVP)을 내줬다.
2007년 4월 21일 현대 유니콘스전에서는 사직야구장 최초로 추정 비거리 150m의 특대 홈런을 기록.그해 타율 0.335, 29홈런, 87타점, OPS 1.053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