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高校の時仲間6人で撮った写真を再び撮影してみた」

韓国「高校の時仲間6人で撮った写真を再び撮影してみた」

韓国の反応
・大人になると人を集めるのが一番大変だよね
・羨ましいです
・純粋な青春時代!
・20年前にリネージュをしていた友達を集めてや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るけど、まだ達成できていない
・全員本当に同じ人?
・学生時代の写真は良いけど大人になると少し恥ずかしい写真になります
・同じ人なのか他人なのかわからない
・ジャンプ力が落ちた
・これを撮影してる友達がいることも忘れないでください
・年をとってジャンプするのは大変です
・背景が残念です
・撮影係も同じ人?
・ジャンプが下がったのを見てください
・水がきれいです
・年をとりました。
・元は日本ですか?
・同じ人物だよね?
・同じ場所が取り壊されていなくてよかった
・左下は何ですか?
・私は友達が0人です
・これって日本ではないか?
・私には外国人のように見えます
・構図が良いです
https://www.fmkorea.com/?mid=best&document_srl=7139748672&cpage=2

캘리포니아 코프코 호수(CNN)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리건 주 경계와 가까운 호숫가에서 10대 시절 찍은 사진과 같은 장소, 같은 포즈로 5년마다 촬영을 반복해 온 5인 그룹이 최근 40년째 포즈를 카메라에 담았다.

9번째 사진을 촬영한 것은 이번 달 15일.1982년 첫 장을 찍은 지 40년이 지났다.

다섯 사람은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존 워드로 씨, 마크 루머 클리어리 씨, 댈러스 버니 씨, 존 몰로니 씨, 존 딕슨 씨.같은 주 산타바바라 고등학교의 동창생이다.

이 중 딕슨 씨는 올해는 촬영 때문에 앉아 있는 벤치에 한 군데 빈자리가 생길까봐 모두들 불안했다고 털어놓는다.

일련의 사진에서 가운데에 앉는 버니씨는 CNN의 취재에 대답해, 왼쪽 다리에 생긴 큰 암성 종양을 2019년에 적출했다고 설명했다.

초등학교 교사인 버니 씨는 암 때문에 5개월간 학교를 쉬었다.지금은 달릴 수 없게 되었지만 보행은 문제없다고 한다.

5명 전원이 모이는 것은, 전회 촬영한 17년 이래가 된다.버니 씨의 암에 더해, 신종 코로나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재회를 어렵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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