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とうとう日本の小学生をもK漫画が征服する凄い時代が来ましたね!

【韓国】とうとう日本の小学生をもK漫画が征服する凄い時代が来ましたね!

https://news.yahoo.co.jp/articles/912b20f908c55d846a101ad56448ed1bed12394e

韓国の反応
・この漫画家も知らないし日本でこんなことになってることも知らない
この記事を見る韓国人も理解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
・なぜ人気があるのか​​逆に聞きたいですww
・韓国スタイルではありません
・学習漫画市場は韓国のほうが上です
・昔はあんな本はほとんど日本のをコピーしたものが書店で売っていた
今では韓国も凄く成長したんだな
・やっぱり勉強は興味から始まる
・ギャグマンガは日本のほうが歴史が古いし面白いしまだまだ韓国は日本に勝てません
・文化勝利で嬉しいね
30年前は日本の学習漫画を翻訳して出すのが99%だった
・学習漫画は本当に小学生の頃は勉強の助けになりました
・日本で人気だなんて意外だ
・K漫画の時代が来た
・うわー!作者はこんな人だったんだ
・日本に旅行に行ったとき電車の座席にお母さんと座っていた小学生がいた
その子供が彼の書いた漫画本を読んでいましたが何か不思議です
・理科は国の未来がかかってる
・私も三国志を漫画で学びました

초등학생들에게 지금 인기라고 하는 “이과다만”.실은 이 잡아!이과다만은 읽으면 과학이 몸에 밴다는 한국발 학습만화로 누계 발행부수 200만부가 넘는 인기 학습서랍니다.(출판사 발표)

실제로 책을 읽은 초등학생 1학년 어머니는 ‘일러스트도 재미있고 사줬더니 너무 정신없이 읽어서’라고 밝혔고, 아이도 ‘이과다만을 읽고 이과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학습만화의 가장 큰 특징이 학습서임에도 불구하고 무심코 웃어버리는 ‘개그’가 가득하다는 것.이과다만은 과학 천재 신이 주변에 있는 의문을 과학으로 해결하는 이야기.

예를 들면 “타조가 날지 못하는 것은 왜?”라는 물음에 대해 동물원에 놀러간 신은 여동생이 가지고 있던 사과를 타조에게 빼앗겨 버리는 모습을 목격.”옛날 옛날에 타조는 하늘을 날 수 있었다는데 타조는 덩치가 커서 주변에 천적이 거의 없었어.그래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동안 츠바사가 퇴화해서 날 수 없게 되었다’라고 하는 것처럼 조류인 타조가 왜 달려서 도망치는지 진화의 과정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그 인기 때문에 지난 주말에는 만화에 나온 이과에 관한 퀴즈 대회가 개최될 정도예요.

퀴즈대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5학년생(10세)은 “이과다만”을 읽는 덕에 시험 점수 같은 것이 올라갔다.100점을 잘 받게 되었습니다」라고 테스트의 점수로 연결되었다고 회답.게다가 초등학교 3학년(9세)의 어머니는 ‘다 읽고 오는 거죠, 저한테. 퀴즈 내고 ‘이거 알아?’ 이런 거.두 사람 모두 공부가 되어 지식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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