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谷翔平 ブーイングの中シーズン7号ホームランをライトに放り込む!

【韓国】大谷翔平 ブーイングの中シーズン7号ホームランをライトに放り込む!

・日本人選手なのに韓国人の僕がこんなに応援する人は初めてだよ

・当たった瞬間、ホームランと分かりました

・私もですwww特有の打撃音www

・スターはスター

・スーパースター!!(笑)

・バッティング練習みたいだったなㄷㄷ

・ブーイングしちゃってるけど
ただの片思いだったな

・笑っちゃいます
・本当のスーパースターです~ 初打席ホームラン~~!!!

・ブーイングなんかするから
今日のインタビュー早く聞きたいな
だからホームランを打った?

・トロントのファンの 叶わなかった片思い

・ジョン·モロシという記者が
大谷トロント行きの記事を誤報で出しちゃったんだよね
それでみんな大谷がブルージェイズに来ると思いこんじゃったみたい
いまは気分が良くないでしょう
・大谷はドジャースと契約しました

・うちのチーム来るって言ったじゃん!!!
・対アメリカという事もある
ブルージェイズはカナダチームです
そういうこともありますよね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mlbtown&id=202404270091926627&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gjzGY-1g3HRKfX2hfj9SY-A5mlq

■MLB 블루제이스 다저스(일본시간 27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29)가 적지 블루제이스전에 2번 DH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에서 깜짝 3경기 만의 7호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팀내에서는 시합전 시점에서 M.베츠(31), T.헤르난데스(31)와 오타니가 6개로 나란히 있었지만, 이 한방으로 오타니가 이적 후 처음으로 팀 톱에 부상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12월 다저스 이적을 발표했는데, 그 직전에는 한때 블루제이스 이적이 결정적이라고 보도되기도 했다.그 오타니가 타석에 서면 스타디움은 대 야유. 하지만 상대 선발의 우완 크리스·바짓(35)에 대해, 카운트 1-1로부터 3구째의 슬라이더를 잡아, 높이 날아 올라간 타구는 라이트 스탠드로.적지 야유를 뿌리치는 한 방을 날리고 다이아몬드를 한 바퀴 돈 오타니는 벤치로 돌아오자 활짝 웃었다.

24일에는 2경기 연속 6호 홈런을 터뜨려 비거리 137m, 타구속도 191km는 올 시즌 최장&최고속인 완벽한 한방을 터뜨렸고 25일에는 2루타 3개 등 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전날 10경기 만에 노히트를 쳤지만 나쁜 흐름을 끊고 토론토에서의 첫 경기에서 호쾌한 홈런을 터뜨렸다.로저스 센터에서는 통산 5번째 홈런이 되어 타구 속도는 약 155킬로, 비거리 약 110m.

작년에는 29경기째에 7호를 마크했지만, 올해는 28경기째에 7호.4월 후반에 컨디션이 올라 지난 시즌 페이스를 넘는 일격이 되어, 최근 5 시합에서 3 홈런타로 양산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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